결국 못하고 떠납니다.

건프라를 다시 시작하려고

박X방몰에서 건프라 세개 질렀습니다

그전부터 정말 구매하고싶었던 GP-02랑 FAZZ(솔직히 파즈는 센티넬버젼을 지르고 싶었으나

구매한 샵에서는 센티넬 버젼이 없더군요.), 그리고 배송비공짜인데 3만원가량이 모자라길래

아무로군의 제타플러스까지..

토탈 15만원이 약간 넘었네요.. 거기다가 에어브러시에 이것저것 합치면은 ㄷㄷㄷ

중딩때 그만 두고 10년정도를 안했던 프라질을 할려니 가슴도 설레고 해서 도착하는날 바로 뜯었죠..

근데 예상과는 달리 회사에서 갑자기 휴가 끝내고 오라는 연락을 건프라 오는날 받고 말았네요 젝일....

근무날짜까지 약 일주일 남은 상황에서 어찌할까 고민중 결국 가조립이나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기는 했는데...사람이 못할 짓이더군요. 과로로 죽는줄 알았슴다 -_-;;


















MG 세개 주문했는데 박스는 엄청나게 큰게 왔습니다.
그전에는 HG킷들만 만들던터라 이렇게 거대한 박스가 올 줄은 상상도 못했네요.고작해야 사과상자 하나
올줄알았는데 ㅎㅎ
뭐 건담 OO 라 써져있고 측면에는 건담엑시아 뭐시기 박스인듯 한데 요새나온건담들은 몰르므로 패쓰~

막 조립하고 한장 찍어 봤습니다

조립시간은 대략 6시간덩도 걸렸는데요

막상 만들고 보니 정말 사출색이 정말 촌스럽더군요

더군다나 방패는 손으로 잡지도 못하고...땅에 세워 놓거나

발등에 올려야 겨우 세워 놓을수 있습니다.

가조립만 했더니 정말 밋밋하네요...-_-;;





























상체부분에 내부프레임은 하나도
없습니다. 리뷰같은건 하나도 안보고
샀기 때문에 약간의 후회가 밀려오기는
하지만 뭐 덩빨이 받쳐주니 ㅎㅎ
다리부분에는 꽤 정교한 프레임이
있더군요.뭐 나중에 도색을 해야겠지만
뭐 지금은 아니니..ㅋㅋ

다리장갑부분안쪽에도 몰드가 있네요
솔직히 이거보고 좀 후덜덜 했습니다.



















모나미볼펜 대놓구 한방 찍었습니다

바주카포가 거의 25cm정도 되는데요

그래도 사이사리스는 절이 뻑뻑하니 잘 버티더군요.

뭐 거대한 장갑때문에 가동성 거의 제로지만 덩빨로 승부하는

킷인만큼 도색만 잘하면은 정말 간지나겠더군요. ㅎㅎ






그다음 파즈... 박스크기 엄청 납니다. 같으 스케일 제타 플러스랑 비교해보면 아실듯...

















가슴장갑 몰드...


알아서 도색~























아 겨우 2개 가조립만 하는데 20시간 정도 걸렸네요.

나중에 접합선 수정부터 이것저것 하고 할려면은 등골 빠지겠습니다

제타플러스는 내년에 와서 조립하고 해야겠네요.

담주 월요일에 외국으로 일하러 가야 하는데 그때까지 이거 붙들고 있자니

시간이 넘 아깝고 해서 ㅎ

어쨋든 결국 다 하지도 못할거 사느라 의 50만원이란 돈은 여기다 부었으니...ㅉㅉㅉ

by 쓰레기장주인 | 2009/05/14 16:14 | 사소한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멍게를 잡았는데.....

어떻게 먹죠?

고민되네...-_-;

먹는법좀 알려주셈...

by 쓰레기장주인 | 2009/05/06 17:33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3)

아놔 ㅅㅂㅇ러ㅏㄴ모라ㅗㅁㄴㅇ 미쳤었나벼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오늘 옥션에 주문한 물건 배송상태 확인하려 클릭질을 하다보니 못보던게 눈에 확~! 들어오길래

바로 광속으로 클릭........후 쏟아지는 절망감과 허탈감

대체 휴가비가 다 어디로 날라갔나 싶었는데 이거였네.

한달새 구매등급이 2개단 상승....... 전에는 실버등급이었는데....

그전에는 죽어라고 사봤자 오르지도 않드만 취업하드니 내가 많이 해퍼졌구나























이것뿐만 아니라  신발산다고 30만원에 술값 100만원근접......거기다가 옷값은 60만원정도

할말이 없어지네요 부모님이 아시면은  바로 귀싸대기가 날라올듯...

지금 휴가중이라 월급이 안나온다는 말을 철썩같이 믿으시는 울 부모님께 죄송할따름

이번 어버이날은 용돈이라도 드려야겠네요.-_-;

아 어쩌지?

by 쓰레기장주인 | 2009/05/06 17:21 | 돈지랄 | 트랙백 | 덧글(0)

오늘 시골동네 마실을 갔더랬죠~

휴가 나온지 2개월이 되어가는 시점...
정말 심심하더군요.
때마침 고등학교 친구가 집에 왔다고 연락이 왔길래 오징어 회쳐먹자고 바로 콜을 날렸습니다.ㅎ
제가 날것을 많이 좋아해서 ㅋㅋ

더군다나 오늘은 동네 5일장이 열리는 날 이더군요.
동해시 북평장인데 전국에서 세번째 규모라고 하더라구요













요건 가자마자 먹은 오뎅인데요. 장터에 오면은 꼭 먹어야 하는 명물이라더군요.
하나 먹을려고 했는데 5분동안 줄서서 기다렸습니다
옆에서 아저씨가 만드는걸 봤는데 속도가 엄청 나더군요. 하나만드는데 5초면은 뚝딱입니다.




























지나가다 발견한 애완동물코너!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아이들이
다 뻗어 있네요.
손으로 만져보기도 했는데
다 무시하더라구요



















드뎌 오징어를 사러 갔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비싸더군요
사실 동해 지방에서 활오징어가 쌀때는
10마리에 1만원 정도 한다고 했는데
오늘 가보니 3마리에 만원이더군요
그래도 먹고 싶었기에 샀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아까 산 오뎅입니다
게맛살과 김말이 + 오뎅에 튀김옷을
입힌겁니다. 먹어보니 좀 짜네요






























그냥 지나다니다 찍은 겁니다.ㅋ



























시장 옆에 있는 강입니다. 의외로 시민들이 낚시를 많이 하더군요.
여기서 소주한잔이랑 오징어를 먹었는데 정말 덥더군요. 태양 작렬하는데서 회먹기는 처음...
막판에 궁상을 떨었습니다.젝일
사진으로만 보면 물이 깨끗할거 같은데 가까이서 보면은 더럽습니다.-_-

심심해서 한번 나가봤는데 의외로 촌구석에 이렇게 사람이 많았나 싶더라구요
그래봤자 다 아주머니 아니면 할머니들...
에혀 휴가 나온지 2개월이 거의 다되어 가는데 집에서 이렇게 궁상만떨고 있으니..
언넝 일하러 다시 가고 싶네요
5월말에 남미로 일하러 간다니 불행중 다행이긴 한데 너무 멀잖아~!!!!!














by 쓰레기장주인 | 2009/05/03 22:51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0)

나홀로 영화관람 도전하려구요

살다살다 진짜 이번만큼 무의미하게 산적은 없는듯 해서 뭔가를 하려구 계획중이긴 한데....

막상 사는곳이 완존 시골깡촌이다 보니 할것도 없고..

영어 회화 학원을 다니려구 여기저기 알아보기도 했지만 성인 회화반은 없다는

절망적인 대답밖에 없네요

그래서 영화나 보려고 계획중입니다.

우선 저희 동네 극장부터 시작해야겠지요.

지금 대학에서 X빠지게 공부중인 4학년 친구들한테

"영화 혼자보면 ㅄ 같을까??" 

하고 물어보니

" 응."

이러네요.

뭐 어쨋든 이번에 동네 극장에 박쥐 올라왔던데 우선 그것부터 관람하고

남자가 극장에 혼자가서 영화보면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글 올려 보겠습니다.

(근데 박쥐야한거 같던데 혼자 보기 좀 그렇네)





by 쓰레기장주인 | 2009/05/03 00:37 | 일상생활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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